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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시작한 BMW 2시리즈 그란쿠페, 내년 3월 인도 시작

BMW는 지난 여름, 소형 세단 2시리즈 그란쿠페의 출격을 예고했다. 2시리즈 그란쿠페는 해치백 1시리즈와 후륜구동 3시리즈에 위치하게 될 완전히 새로운 모델이다.

일단 2시리즈 그란쿠페는 전륜 기반을 토대로 신형 1시리즈와 파워 트레인을 비롯해 많은 것을 공유한다. 글로벌 무대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 CLA와 아우디 A3를 견제하며 젊은층을 겨냥하게 된다.

BMW는 라이프치히(Leipzig) 공장에서 2시리즈 그란쿠페 생산이 시작됐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참고로 2시리즈 그란쿠페는 라이프치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9번째 모델이다.

한스 피터(Hans-Peter Kemser) 공장장은 “우리는 전 세계 시장을 위해 라이프치히 공장에서 새로운 4도어 쿠페를 생산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동시에 공장은 매일 약 3천 대의 투자 프로그램을 실현하여 약 1,000대의 차량을 양산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BMW 2시리즈 그란쿠페는 2019 LA 오토쇼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며, 내년 3월부터 유럽에서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된다. 218i가 독일 기준으로 3만1,950유로(약 4,092만 원), 고성능 모델인 M235i xDrive는 5만1,900유로(약 6,674만 원)부터 시작한다.

고석연

고석연 기자

nicego@encar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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